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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인켈 뮤디의 출시소식을 듣고, 내 마음속에는 계속 뮤디가 자리잡고 있던 것 같다.

  워낙 오디오 관련 기기로 유명한 인켈이였지만,

 최근에 인켈 소식을 듣지 못해, 한동안은 인켈이 부도가 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2008년 3월 봄에, '뮤 디 (Mu D)' 라는 전자사전으로 우리 앞에 이름을 내놓은 인켈을 보니

 왠지 모를 설레임과 함께, '대체 어떤 제품일까?' 하는 생각에 올 3월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것 같다.

 이맘 때, 뮤디와 함께 출시된 I 사의 U-DIC 이란 제품도 있었지만,

 30G 하드의 내장으로 인한 소음 및 발열과, 500G 이라는 T43의 2배뻘인 무게,

 그리고 거의 50만원대에 육박하는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관심조차 갖지 않았지만,

 200g 대의 무게와 많은 기능을 가진 뮤디를 보니 '드디어 인켈의 부활이 시작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20만원대의 가격은 동급 가격대비, 성능대비 상 정말 최고의 전자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미 인켈의 뮤 디는 전자사전을 넘어서, 무한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TXT파일 호환이 가능한 문서작성기능과, DMB 등 이 모든 기능을 갖춘 전자사전은 보기 힘들 것이다.

 다만 DM320 칩의 탑재가 사실 좀 안타까운 편이다.

 개인적으로써, 이번 뮤디에게 있어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MP3 기능인데,

 한 때 '오디오 관련 기기'에서는 누구 못지 않게 훌륭했던 인켈의 전자사전이라 그런지,

 MP3 도 전통적인 인켈의 사운드를 표현하는지 궁금할 나름이다.

 저번에 PMP인사이드에서 진행된 인켈 뮤 디 체험단에서는 떨어졌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만약 내가 뮤디에 당첨된다면,

인켈은 정말 평생동안 후회하지 않을 훌륭한 당첨자를 선발한 것임을 약속드리고 싶다.

 물론 나보다 더 필요로 하는, 아니면 진정으로 이것이 필요한 이가 이 이벤트에 당첨될 수도 있지만

 나 역시 그들 못지 않은, 중2의 한창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인켈 뮤디를

 누구 못지 않게 잘 활용하여, 인켈이 이벤트에 대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바이다.

 전자사전을 초월한 전자사전, 인켈 뮤 디.

 인켈의 발전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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