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쿄플래쉬 PIMP P0202 를 구입하고 나니,
 이제는 또다른 지름신께서 날 유혹하시고 계신다.
 이번엔 Tibida 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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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날 유혹하고 있다.
 시계보는 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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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플래쉬의 시계는 언뜻보기에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하루만 써보면 어느새 금방 적응하는 시계인지라,
 왠지 이 시계도 잘 적응할 것 같다는+_+ (문제는시계가없지만말이다)
 아무튼 가격은 14,900 파운드.
 귀찮아서 환전은 안해봤지만 적어도 20만원은 갈거다;;
 이미 핌프 P0202 를 30만원주고 지른 나에게, 꿈과도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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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번째 사진을 보면 밑 LED에 숫자가 나온 것이 보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달력모드이다)

 훗-
 자세한 설명은 http://www.tokyoflash.com/en/watches/tokyoflash/tibida/ 요기를 참조하도록하자!
 지름신이여, 물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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