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휴대폰!

Posted by 징징이 ## 주저리/## Digital : 2008. 2. 8. 22:09













세계에서 제일 큰 휴대폰

HTC Magmum 은 윈도우 기반 스마트 폰이다. 인터넷, 게임등을 큰 화면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전화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휴대하기는 불편하다.

온라인 주식거래나 인터넷을 이용한 상황파악에 필요할 것 같다...

  

[8일] 오늘 저녁은 특선 영화와 함께~

Posted by 징징이 ## 주저리 : 2008. 2. 8. 21:19

 설이 다가오고, 어느 때와 같이 설 특선 영화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방영되고 있다.
 징징이도 설에는,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다시 자서 2시에 일어나,
 새벽까지 영화만 보다가 자는, 그런 폐인같은 인생이 펼쳐지고 있다.
 
 그럼 8일, 오늘 저녁 과연 어떤 영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1. KBS 
 
 1) 우아한 세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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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범죄영화는 80%가 조직계 영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엔 조직영화가 유명하다.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영되는 우아한 세계도 그의 예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을 것이다.
 조직계의 몸담은 강인구(송강호)의 하루하루를 그려낸 이 영화는,
 송강호의 매력을 잔뜩 느낄 수 있는, 한밤의 좋은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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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세계, -네이버 검색정보-               자세히 안보일 시 확대해서 보세요)


2) 디어 평양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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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보면 국내 영화처럼 느껴지는 영화다.
 그럴수도 없는 것이 바로 영화의 제목!
 북한의 수도인 평양이 영화의 제목에 표현되었으니 흔히 '당연히 한국영화겠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징징이도 이 영화에 대해 검색하기 전에는 한국영화인 줄만 알았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사실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왠만한 영화는 안다는 징징이가, 처음 들어보는 영화니,, 이뭐병;;
 시사회때도 소수의 인원만이 참석했고, 그 소수의 인원마저도 시사회 도중
 별로 느끼지 못한 흥미때문에 빠져나가, 제작진은 매우 난감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감독은 한국인이지만 정보상으로는 일본 영화라는 것이다.
  영어로는 Dear 평양, 즉 사랑스러운 평양이란 예기인데, 그럼 줄거리는 어떠할까?

 1인칭 다큐멘터리 형식인 이 영화는 '재일 교포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난
 한 소녀의 예기를 그려낸 영화이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15살에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일본으로 귀국 후
 해방을 맞고 나서 북한을 조국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지금 징징이는 다 설명하기 귀찮으니, 기냥 아래 스샷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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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음 영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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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평양, -네이버 검색정보-             잘 안보이면 클릭!)

이렇게 KBS 의 저녁영화는 막을 내린다.

2.MBC

1) 상사부 일체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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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 일체 시리즈의 제 3탄, 상사부 일체이다.
두사부 일체, 투사부 일체에서 쭉 주연을 맡은 정준호가 아닌,
모든 출연진을이 물갈이(?)된 영화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2탄인 투사부 일체에서 관둿어야 하는데,
괜히 3탄까지 와서 망하게 된 영화 케이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조폭+욕난발+삼류개그 는 이제 한국 영화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영화랄까?
줄거리는 어짜피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투사부일체, 두사부일체와 비슷한 줄거리니 줄거리는 패스하도록 하겠다!
그럼 좋은 감상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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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 -네이버 검색정보-,                               안보이면클릭!)

이렇게 MBC는 막을 내린다.
저녁에 영화를 하나밖에 상영하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 기분이 안좋기는 하다.
뭐, 그래도 SBS랑 KBS가 있지 않는가!

3. SBS

1) 해리포터와 불의 잔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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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많은 시리즈를 발표했으면서도
가장 흥행한 영화는 아마 해리포터 시리즈밖에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는 3탄을 넘어서면 망하는 추세인 반면에,
새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수록 히트를 치는 해리포터 시리즈!
이미 소설로도 출간되었기 떄문에 더욱 유명한 지도 모르겠다.
불의 잔을 사수하기 위한 해리의 노력을 담아낸 영화!
아마 소설로 본 독자라면 영화에선 실망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호평을 받고 있는, 최고의 영화임에 틀림 없다.
오늘 밤, 9시 30분! 가족들이 모여서 마법의 스릴을 만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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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 -네이버 검색정보-                  안보이면 뭐?     클릭!)

2) 미녀삼총사2- 맥시멈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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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미녀삼총사'로 유명한 Charlie's Angles !
사실 외국에서는 Charlie's angles (찰리의 천사들) 이란 제목으로 방영되지만
국내의 이상한 정신을 가진 사이코틱한 우리의 영화사들의 이름조작으로
국내에서는 전혀 다른 '미녀 삼총사' 로 방영된 작품이다.
미녀삼총사 2: 맥시멈스피드는 32, 33번 Xtm, CGV 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2, 3번을 보고도 남았을 거다.
도난당한 반지를 찾고 증인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3명의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오늘 새벽! 당신에게 스릴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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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삼총사, -네이버 검색정보-                  안보이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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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국내 세 방송사의 설 특선영화를 소개하게 되었다.
 5일이나 되는 설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시고,
 티스토리, 올블로그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많으십쇼~!
  

  도쿄플래쉬의 Twelve 5-9 사의 L version 이라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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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ko나 PIMP 같이 전세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대기업과는 달리
 twelve 5-9 는 일본 국민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것이 시계의 LED 부분.
 seiko나 PIMP 의 숫자LED 와는 달리,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는 숫자이다.
 시계 보는 법도 핌프처럼 쉽긴 하나,
 두개로 분리된 LED로 인해 적응하기엔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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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는 꽤 심플한 편.
 도쿄플래쉬의 타 기종(핌프, Seiko등) 의 경우 LED 부분의 폭이 넓다는 지적을 많이 받은 반면
 twelve 5-9는 LED의 폭을 줄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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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은 메탈로 되어 있으며, 모양이 타 기종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백판(배터리판) 의 왼쪽 상단에는 25란 숫자가 쓰여져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잡소리(;;) 가 쓰여져 있다.
시계 보는 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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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ㅈㅅ)
 시계의 디자인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twelve 5-9의 특성상 일본 국내를 노린 제품이라 해외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질 뿐이다.

 (wriiten by 징징이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http://www.jingjing2.co.cc 에 있습니다.)














  
시계 매니아들이라면 안들어본적이 없을 한 시계회사가 있다.
 바로 '도쿄플래쉬(Tokyoflash)' 이다.
 쥐샥(g-shock)이나 알마니가 명품, 디지털 시계의 최고봉이라면
 도쿄플래쉬(tokyoflash)는 패션시계의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핌프(PIMP)'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도쿄플래쉬는
 아직도 국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계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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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플래쉬의 홈페이지, 신상품에 대한 정보와 많은 시계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쿄플래쉬의 시계는 국내에서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실제 도쿄플래쉬에서 생산되는 시계들 중 80% 이상이 국내에 수입되었고,
 신상품도 출고 한달 내로 국내로 수입된다.
 
 [ 도쿄플래쉬 시계 구입 방법 ]
 
 도쿄플래쉬에서 시계를 주문하는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과 도쿄플래쉬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국내 인터넷 사이트는 도쿄플래쉬에서 수입한 제품을 재판매 하는 것이므로,
 국내 배송이기 떄문에 배송기간을 짧지만. 재판매 상품이기 떄문에
 이윤을 남기기 위해 원가보다 비싸긴 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도쿄플래쉬 시계의 이미테이션(짝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차후에 짝퉁이 생산될 경우, 못믿는 구매자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도쿄플래쉬 국내 쇼핑몰을 추천하자면, 옥션을 추천하고 싶다.
 옥션의 경우 병행제품(전문 쇼핑몰 ex) cj몰,gs이숍 등 과는 달리 직수입이라 원가에 추가로 붙는 금액이 적다._)
 이기 떄문에 가격도 일반 쇼핑몰보다 가격도 싼 편이다.
 현재는 이미테이션품이 없지만 추후에 짝퉁이 발견된다면,
 그 때는 옥션보다는 전문 쇼핑몰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도쿄플래쉬의 경우 핌프를 제외한 나머지 시계는
옥션에서 밖에 판매되지 않는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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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쿄플래쉬 시계)

 두번째로는 도쿄플래쉬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하는 것이다.
 도쿄플래쉬 홈페이지(http://www.tokyoflash.com/en) 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하면 된다.
 만약 영어에 능숙한 자라면, 바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만약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구글 같은 번역 사이트에 들어가 한글로 번역하고 가입을 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나 모든 시계 가격이 10만원 이상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고
 배송기간은 1주일에서 길면 2주까지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 사이트가 못미덥거나 신뢰가 가지 않을경우 도쿄플래쉬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도쿄플래쉬에서는 거의 원가에 판매되기 때문에 가격이 국내에 비해 매우 쌀 것이다.
 실제 비교결과 국내와 도쿄플래쉬에서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는 핌프시계가
 15만원이나 가격이 차이가 난 것으로 결과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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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플래쉬 사이트의 시계들, 보기에도 독특한 시계들이 많다.)

 --------- (시계구매법 끝!, 다시 본론으로)-----------
 
 그럼 도쿄플래쉬 시계의 종류를 살펴보도록 하자.
 도쿄플래쉬 내에는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핌프가 그의 예이다.
 
 [ 도쿄플래쉬 시계의 종류 ]

 1. PIMP (핌프)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PIMP 시계.
 PIMP 시계는 Intercrew 라는 시계회사랑 도쿄플래쉬랑 계약을 맺었는데,
 도쿄플래쉬에서는 5종 정도의 PIMP시계를 판매하고 있고
 intercrew 에서는 pp0202, 0101 등 여러 세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사실상 핌프시계의 판매량은 인터크루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터크루의 핌프는 종류만 많고, 외형은 같은데도 가격이 비싸기 떄문에
 오히려 도쿄플래쉬의 싼 핌프를 많이 추구하는 편이다.
0123

(필라멘트 하나하나에서 들어오는 불빛으로 시계를 확인 할 수 있는 핌프시계)


2. Tokyoflash (도쿄플래쉬)
 도쿄플래쉬의 도쿄플래쉬? 언뜻 들으면 이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도쿄플래쉬의 경우 도쿄플래쉬 고유의 디자인으로 시게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름신' 게시판에 있는 tibada 이다.
 도쿄플래쉬의 도쿄플래쉬의 시계는 대체로 넓은 LED와 더불어
 시간과 달력 기능, 오직 2가지만을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0123


(3번째 시계는 shinshoku 라는 시계로, 핌프계열의 시계이다.)

3. e35
 e35의 시계는 사실상 twelve 5-9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시계브랜드이다.
 twelve5-9 는 많은 버젼과 가는 LED로 국내에서 좀 알려졌다 쳐도,
 e35는 2007년도에 JLr7이라는 제품과 함께 출시되어
 최근 geomesh 라는 시계를 하나 더 생산하여 총 2개의 시계밖에 생산하지 못한 관계로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무명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e35시계의 특징을 말하자고 하면, 독특한 LED과 더불어 시계보는법이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추후에 시계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지만, 토쿄플래쉬의 시계를 많이 사용해본 징징이도
 e35의 시계만큼은 시계보는 법이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니 두뇌회전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e35의 시계를 권장하지 않을 뿐이다.


 [ 시간이 없으므로 잠깐 패스!
      다음에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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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flash(도쿄플래쉬): Twelve 5-9] L version  (0) 2008.02.08
  

 
Mc Sniper(엠씨 스나이퍼) 2집- 초행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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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행 (Intro)
2 Could Be Luv
3 개구리 소년
4 신의 거처 (Skit)
5 음과 양 MC Sniper
6 한국인 (Title)
7 Baby Don't Cry
8 Ronin (Skit)
9 Clean U Up
10 49제 진혼곡
11 현재의 짐
12 불을 붙여라 (Skit)
13 자메이카로
14 Dj R2(Skit)
15 Champion
16 Buddha Baby
17 마음속의 불씨를 삭히며 (Outro)
18 Baby Don't Cry-Acoustic Version
19 나의 무덤

 국민힙합퍼 Mc Sniper 의 2번째 앨범!
 이번 2집 앨범의 주제곡 초행은 잔잔한 멜로디로 듣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외 곡들은 사실상 1집보다 평이 좋지 않은 편이며,
 필자인 징징이의 마음에도 사실 들지 않는다.
 3, 4집 발매 이후 2집은 점점 묻혀갔으며, 2집의 경우 일부 곡만이
 힙합 매니아들의 MP3 에서 재생되고 있을 뿐이다.

 written by 징징이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http://www.jingjing2.co.cc 에 있습니다.)

 - 위 게시물이 스나이퍼 사운드의 저작권에 침해된다면, tjdwls852@naver.com 로 메일주십시오.
   빠른 조취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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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스나이퍼(Mc Sniper) 1집-So Sniper (전곡)  (4) 2008.02.08
  

 Mc Sniper (엠씨 스나이퍼) 1집- So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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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
2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3 육도윤회
4 자메이카 보이
5 BK Love
6 1MC & 1DJ
7 기생일기
8 Old School
9 진정한 소리꾼
10 On The Ground
11 뉴욕 스타일
12 Ma Baby
13 Jim Morrison
14 하늘가는길
15 스나이퍼의 영혼
16 아버지 (Skit)
17 So Sniper...
18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언더힙합 가수 Mc Sniper!
 그의 1집 앨범이 등장하였다.
 이미 그의 친구 Mr.BK 의 사연을 담은 BK Love 란 노래로 잘 알려진 MC sniper 는
 한국의 힙합을 대표하는 힙합가수로써, 스나이퍼 사운드를 세우고
 붓다베이비, K-Flow(카네틱플로우), 아웃사이더 등의 훌륭한 힙합퍼들을 키워냈다.
 1집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Old School 는 1분도 안되는 사이에
 반복되는 어절로, Old School과 진정한 소리꾼을 연속으로 들으면 재미가 있다.
 마지막 곡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는 전두환 시절의 노동자들의 심정을 잘 우려낸 노래로
 원곡을 힙합 스타일로 리메이크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Written by 징징이
 (본 글의 저작권은 http://www.jingjing2.co.cc 에 있습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경우 tjdwls852@naver.com 로 메일 주시면 처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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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Ipod Touch)

Posted by 징징이 ## 주저리/## Digital : 2008. 2. 8. 13:01

 이번 생일 때, 내가 가장 받길 원했던 선물이
 바로 이 Ipod TOuch 다. (영어지송)
 뭐, 내 꿈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그래도 아직 내 마음속엔 이 아이팟터치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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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의 전, 후면)
국산 MP3 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애플만의 심플하고 독특한 디자인과
엄청난 기능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가장 끌리는 무선 LAN를 통한 사파리나 유튜브 기능.
 
 하지만 꿈 꺠는 소리다 ㅠ
 용량은 8GB와 16GB. (이번에 용량을 늘린 32GB 터치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다.)
 애플의 타 기종의 비해 용량은 적은 편이지만,
 국내 MP3를 기준으로 보면 많은 용량을 자랑하는 MP3 이다.
 다만 가격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
 (현재 최저가가 P사이트에서 진행된 공구가로 8기가가 30만원, 16기가가 40만원이다.)
 실제 이 가격이면 국내 MP3 2~3개를 살 가격이다.
 또한 이번에 나오는 32G 는 $499 ($599엿나;;) 로써 국내에서 50만원 대로 출시될 예정이라 한다.
 50만원이면, 노트북이나 엠피 대여섯개를 살 수 있는 가격!
 [ 참고로, 터치의 가격은 용량별로 $100 정도 차이가 난다.
 국내에선 10만원씩 차이가 난다는 것!]
 그래서, 꿈깨는소리라는것이다.
 그럼 제품의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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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심플하고, 이쁘다!
 그럼 제품의 스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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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한 용량과, 좋은 스펙을 갖고 있다.
 다만 아이튠즈가 국내에서 100% 가동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의 아이튠즈 사용 만족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더욱이나 스티브 잡스가 한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후에 아이튠즈가 국내에서 활성화 될 경향은 사실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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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이건 국내 쇼핑몰 구매시 나오는 아이팟 터치 광고 중 하나.
 광고에서 보다시피 너무 끌리는, 아이팟 터치!
 그러나 난 돈이 없다,... ㅠㅠ
 

 후,,,
 나에겐 지름신을 억제하는 방법만이 살 길이다.
 아니면 이번에 나온 토마토 비디오 터치나 사던지.. ㅠㅠ
 


(제품의 상세설명)
http://with.gseshop.co.kr/prd/prd.gs?prdid=2432302&gsid=Srchmain-main
  

 이번에 도쿄플래쉬 PIMP P0202 를 구입하고 나니,
 이제는 또다른 지름신께서 날 유혹하시고 계신다.
 이번엔 Tibida 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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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날 유혹하고 있다.
 시계보는 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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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플래쉬의 시계는 언뜻보기에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하루만 써보면 어느새 금방 적응하는 시계인지라,
 왠지 이 시계도 잘 적응할 것 같다는+_+ (문제는시계가없지만말이다)
 아무튼 가격은 14,900 파운드.
 귀찮아서 환전은 안해봤지만 적어도 20만원은 갈거다;;
 이미 핌프 P0202 를 30만원주고 지른 나에게, 꿈과도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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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번째 사진을 보면 밑 LED에 숫자가 나온 것이 보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달력모드이다)

 훗-
 자세한 설명은 http://www.tokyoflash.com/en/watches/tokyoflash/tibida/ 요기를 참조하도록하자!
 지름신이여, 물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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