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플래쉬의 Twelve 5-9 사의 L version 이라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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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ko나 PIMP 같이 전세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대기업과는 달리
 twelve 5-9 는 일본 국민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것이 시계의 LED 부분.
 seiko나 PIMP 의 숫자LED 와는 달리,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는 숫자이다.
 시계 보는 법도 핌프처럼 쉽긴 하나,
 두개로 분리된 LED로 인해 적응하기엔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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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는 꽤 심플한 편.
 도쿄플래쉬의 타 기종(핌프, Seiko등) 의 경우 LED 부분의 폭이 넓다는 지적을 많이 받은 반면
 twelve 5-9는 LED의 폭을 줄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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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은 메탈로 되어 있으며, 모양이 타 기종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백판(배터리판) 의 왼쪽 상단에는 25란 숫자가 쓰여져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잡소리(;;) 가 쓰여져 있다.
시계 보는 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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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ㅈㅅ)
 시계의 디자인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twelve 5-9의 특성상 일본 국내를 노린 제품이라 해외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질 뿐이다.

 (wriiten by 징징이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http://www.jingjing2.co.cc 에 있습니다.)














  

 이번에 도쿄플래쉬 PIMP P0202 를 구입하고 나니,
 이제는 또다른 지름신께서 날 유혹하시고 계신다.
 이번엔 Tibida 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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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날 유혹하고 있다.
 시계보는 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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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플래쉬의 시계는 언뜻보기에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하루만 써보면 어느새 금방 적응하는 시계인지라,
 왠지 이 시계도 잘 적응할 것 같다는+_+ (문제는시계가없지만말이다)
 아무튼 가격은 14,900 파운드.
 귀찮아서 환전은 안해봤지만 적어도 20만원은 갈거다;;
 이미 핌프 P0202 를 30만원주고 지른 나에게, 꿈과도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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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번째 사진을 보면 밑 LED에 숫자가 나온 것이 보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달력모드이다)

 훗-
 자세한 설명은 http://www.tokyoflash.com/en/watches/tokyoflash/tibida/ 요기를 참조하도록하자!
 지름신이여, 물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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